살며시
poem) 오늘
시염둥이 웹맨
2020. 3. 9. 00:31
오늘
by 시염둥이
매일을 살아도
왜 모든게 처음인것 같을까
나는 욕바가지, 상처투성이
그래도 넘어질수는 있어도
무너질수는 없다
분명 오늘은
better than yesterday 니까
고통은 성장의 밑거름
나는 언제나 믿거든
so peace ( ㅡ~ㅡ)V
절대 멈추지 않아~
하고 노래한곡하고 오는길
내일도 가즈아
시는 덤